Jeju 2 ngày 1 đêm: Thuê xe máy có tài xế, tự lái vi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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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 Motobiker in Jeju (Need Driver Licence)

남편이 가장 기대했던 제주도 스쿠터 여행 추천 코스 후기 남겨요!
둘이 같이 Jeju 방문을 여러 번 했지만 늘 차로만 이동을 했었거든요.
더 추워지기 전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

10월 말쯤은 꽤 바람이 차서 손과 얼굴이 많이 시려웠어요..!
날이 따뜻할 때 맞춰서 즐기면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가 이용했던 서귀포 올레바이크 렌트 가격도 알려드릴게요.
합리적인 금액이라 부담없이 하루 여행하기 괜찮더라구요.
중간중간 도로에 잠시 멈춰서 원하는 곳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렌트하는 곳은 중문에서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약천사 근처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래 약 한 달 전쯤에 미리 제주 일정을 잡고선 호텔, 비행기, 스쿠터 렌트까지 다 끝냈었는데요.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2주 전에 모든 일정을 캔슬했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취소수수료가 꽤 들었거든요.
정말 다행히도 제주도 올레바이크는 7일 전에는 100% 환불을 해주고 있었기에 비용 부담 없이 취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날을 잡아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요기도 다시 예약을 하고~

미오 50cc 39,000원
동승인 5,000원
= 44,000원
당일, 24시간(1박), 1박 2일, 48시간(2박) 이용 시간별로 금액이 상이합니다.
저희는 하루만 타고 놀 거여서 당일로 결제를 했는데요! 하루 중 2시간을 타도 아니면 그 이상을 타도 금액은 동일하니까 일찍 빌려서 늦게까지 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녁 7시 전에 반납 필수)

저희도 그러고 싶었지만 바람이 너무 차서 약 4시간 정도만 탔어요. 그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중요한 사항들 설명을 듣고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됩니다.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스쿠터에 문제가 생길 시, 본인 부담금 파손 50만(면책금 12만원), 견인 6만원입니다.
임차인과 동승인 모두 서명을 해야 하기에 같이 방문을 해야 합니다.

요기서 마음에 드는 헬멧을 고르고!
저희는 블루, 핑크 하나씩 커플로 맞춰서 착용했어요.

제주도 스쿠터 여행 추천 코스가 나와 있는 지도를 꼼꼼하게 한 번 봐주고!
카메라로 찍어두면 코스 짤 때 참고하기 좋아요~
서귀포 올레바이크 렌트 후기들을 보니까 사장님 추천 코스로 가서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희도 참고해서 이동했어요!

해안도로 시작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영화'마녀' 촬영 장소와 바다뷰 카페들이 나와요.
저희는 리스트 중 카페루시아 본점만 다녀왔답니다! 다른 곳을 들릴 시간이 없었어요.

올레8코스에서부터 시작하는 코스도 있어요!
오전부터 렌트를 해서 꽤 오래 이용하시는 분들이 다녀오기 좋을 것 같아요.

우리와 함께할 스쿠터 입니다!
뒤에 앉은 제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뒤에 보관함이 달려 있는 걸로 주셨어요.
(실제 짐 보관은 못 합니다. 의자 아래에 있는 보관통만 이용 가능합니다.)

저도 면허가 있긴 하지만 아직 혼자서 하기엔 조금 무섭더라구요.
운전을 잘 하고 다니는 편이 아니어서.. 불안한 마음에 남편 뒤에 꼭 붙어 탔습니다.
만약 내년에 또 이용하게 된다면, 그때는 혼자서 운전해 보려고요!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도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운전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알려주셔서 집중해서 들으면 금방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핸드폰 거치대도 설치되어 있네요!
목적지를 설정해두고 부릉부릉 달렸습니다.
계속 핸드폰을 켜두니까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보조배터리도 같이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끼리 서귀포 올레바이크 타고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즐기기 전에 약천사 주차장에서 연습 운전을 해보았어요.
남편도 자동차만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니 오토바이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손에 익을 때까지 탔어요.
꼭!! 연습 운전 많이 하고 이동하세요~

저희는 사장님 추천 코스로 가기 전에 남편과 밍이언니가 좋아하는 법환 해안도로에 들렀어요.
근처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푸른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제주도에 갈 때마다 방문하는 곳 같아요!
처음으로 스쿠터를 타고 이 도로를 달렸는데요. 해안도로가 길지는 않았지만 차도 별로 없었고 여유롭게 바람을 즐기며 달릴 수 있었어요.
차로 보는 바다뷰와 스쿠터를 타면서 보는 뷰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뒤에 탄 밍이언니는 법환 바다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어요.

기름이 많이 없어서 근처 주유소에 들러 주유도 하고!
'가득 채워주세요.' 요청드렸는데요. 주유비가 4,171원 나왔습니다.
확실히 적게 들긴 하더라구요.

제주도 스쿠터 여행 추천 코스 후기 중 뷰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카페 루시아에 잠시 들렀어요.
바다 앞에 위치한 카페로 통유리 너머로 노을 지는 모습을 보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대부분 밖을 보며 감탄하시느라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JEJU 뷰를 즐길 수 있었어요.

둘 다 얼죽아이지만, 서귀포 올레바이크 렌트하고 노니까 몸이 살짝 얼어서 따뜻한 카페인 음료를 주문했어요.
여기는 라떼 맛집이더라구요!

너무 멋진 풍경
눈에 담기만 아쉬워서 사진으로도 찍어 보았는데요. 사진에는 잘 안 담기네요 ㅜ_ㅜ
역시 제주도는 직접 눈으로 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오후 시간대에 렌트를 해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꽤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추웠던 것만 빼고)

가을 스쿠터 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살짝 덥다고 느껴지는 날씨에 타면 좋을 것 같아요.
10월 중순부터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스쿠터를 타면 얼굴이랑 손이 많이 시렵더라구요.

해가 빨리 져서 그런지 6시가 넘으니까 어두워지기 시작했어요.
오토바이를 반납하고 차에 탔는데, "아 좋다.."
차가 왜 비싼지 알겠더라구요 ^_^ 추울 때도 따뜻하게 이동할 수 있고~

몇 시간 타지는 못했지만 서귀포 올레바이크 렌트하고 잘 놀았어요!
아마 저처럼 운전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뒤에 타려고 하실 텐데요.
뒤에 타는 것도 좋긴 했지만 방지턱을 넘을 때 허리에 무리가 좀 가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온몸이 긴장하기도 했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길은 덜컹덜컹 거렸거든요.
그 부분만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시간상 많은 곳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제주도 스쿠터 여행 코스대로만 가도 충분히 제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밌게 여행하시고 괜찮은 코스가 있다면 저에게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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