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ách Bạn Bí Kíp Mua Vé Tàu Siêu Tiết Kiệm!
Bạn sắp "quẩy" Paris? Đừng để chi phí đi lại "ngốn" hết ngân sách! Sau khi "tư vấn" cho hội bạn thân sang Paris "bung xõa", mình nhận ra nhiều người "toang" vụ vé tàu, dẫn đến "đau ví" oan uổng. Vậy nên, bật mí ngay "chiêu" này:
"Must-Have" - Thẻ Cứng Navigo Pass (Nhìn ảnh là "yêu" liền!)
Nghe có vẻ "hack não", nhưng tin mình đi, nếu bạn "oanh tạc" Paris từ 3 ngày đến 1 tuần (nhớ nha, thẻ tính theo tuần từ thứ 2 đến Chủ nhật, và sau đêm thứ 5 thì chỉ mua được cho tuần sau thôi!), thì "em" Navigo Pass này là "chân ái". Đến ngay các quầy vé (sân bay CDG, Orly, bến Flixbus ở Bercy...) và "triệu hồi" nhân viên: "Cho em xin một thẻ Navigo Pass!". Chỉ 5€ là bạn đã có ngay chiếc thẻ xanh "chanh sả" kèm bao đựng "xịn mịn". Sau đó, nạp thêm 30€ (tại quầy hoặc máy bán vé tự động) để "phá đảo" 5 zone trong vòng 1 tuần. Tổng cộng 35€, quá hời!
"Giải Mã" 5 Zone - Đi Đâu Cũng "Chất"!
* **Zone 1-3:** "Tim" của Paris! Tháp Eiffel, Khải Hoàn Môn, bảo tàng Louvre, đại lộ Champs-Élysées, đồi Montmartre... toàn "hot spot"! Các tàu điện ngầm có chữ M kèm số (M4, M5...) đều "lượn lờ" trong zone này. Dễ nhận biết hơn nữa là nếu địa chỉ bưu điện chỗ bạn ở là 750xx thì "auto" nằm trong 13 quận của Paris. * **Zone 4-5:** Vùng ngoại ô "xịn xò"! Disneyland Paris, sân bay Charles de Gaulle, sân bay Orly (chỉ bus đi Orly thôi nha, tàu trung chuyển có vé riêng), cung điện Versailles, Auvers-sur-Oise (nơi Van Gogh "chill" những ngày cuối đời)... Tính sơ sơ, tiền đi từ sân bay về "ổ" đã tốn 5-7€/lượt, đi Disneyland, Versailles nữa thì "bay" cả đống tiền. Mua thẻ cứng Navigo Pass 35€ là "gỡ vốn" liền, lại còn "thoải mái" vi vu mà không cần "căng não" xem mình có đi đúng zone không. "Bonus" thêm là thẻ này còn tái sử dụng được cho các chuyến Paris sau nữa đó!
"Bye Bye" Thẻ Từ Lạc Hậu!
Thẻ từ Visite Paris (1 ngày: 13.55€, 2 ngày: 22.05€, 3 ngày: 30.10€, 5 ngày: 43.3€) cũng "ok lah", nhưng nếu bạn ở Paris 3-5 ngày (trong vòng 1 tuần) và có kế hoạch "đi xa", thì Navigo Pass vẫn là "number one". Chưa kể, thẻ giấy dễ "bay màu", dễ lỗi khi để gần điện thoại. "Đau đầu" hơn là không phải ga nào cũng có quầy hỗ trợ khi thẻ gặp sự cố.
Easy Card - Khi Nào Thì "Dùng"?
Easy card (chỉ 2€, không cần ảnh) thích hợp khi bạn chỉ cần mua combo theo ngày hoặc "quẩy" Paris 2-3 ngày.
"Team Tiết Kiệm" - Combo 10 Vé
Nếu bạn "pro" đi bộ, ở trong zone 1-3, và "rành" đường xá thì mua combo 10 vé là "chuẩn bài".
"Tips" Cuối Cùng - Đừng Bỏ Qua!
* Ảnh thẻ: "Item" bắt buộc để dán vào thẻ Navigo Pass. Không có là "toang" nếu gặp "police"! * Thuê thẻ sinh viên: Nghe có vẻ "ngon", nhưng "no no" nha! Không hợp pháp đâu! * App "thần thánh": RATP hoặc Citymapper để tra tàu, bus, tìm đường ở Paris "dễ như ăn kẹo". Hệ thống tàu ở Pháp hơi "loằng ngoằng", nhưng cứ "bỏ túi" bí kíp này thì đảm bảo bạn sẽ có chuyến đi Paris "mượt mà" và đầy kỷ niệm đẹp! Chúc bạn "quẩy banh nóc"! ---
[파리] [프랑스] 파리 기차표 구매 꿀팁 (재업)
파리로 놀러 온 친구들을 몇 명 만나본 후, 사람들은 교통카드가 작동하지 않거나 장기간 여행 시 합리적인 기차표를 구매하지 못해 이동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 나비고 패스(Navigo Pass) 교통카드 구매를 추천합니다*** (사진 참조) 물론 개인의 필요와 여행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리를 3일에서 1주일 정도 여행할 계획이라면 (주의: 교통카드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단위로 구매 가능하며, 목요일 밤부터는 다음 주 티켓만 구매할 수 있고 이번 주 티켓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이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표소 (CDG 공항, 오를리 공항, 베르시 Flixbus 정류장 등)에서 직원에게 문의하고 5유로를 지불하면 예쁜 녹색 카드와 고급스러운 플라스틱 케이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후 (매표소 또는 자동 판매기에서) 30유로를 충전하면 1주일 동안 (해당 주 월요일부터 또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5개 존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35유로로 파리의 5개 존을 모두 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개 존은 어떻게 계산될까요? 존 1-3은 일반적으로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성심 교회가 있는 몽마르뜨 언덕, 13구 등 중심 지역을 포함합니다. 대부분의 유명 관광 명소가 존 1-3에 있습니다. 교통편을 검색할 때 M자 뒤에 숫자가 붙은 지하철 (예: M4, M5 등)은 모두 존 1-3 내에서 이동합니다. 또 다른 구분 방법은 숙소의 우편 주소가 750xx이면 파리의 13개 구역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트로와 가깝지만 파리에 속하지 않는 곳도 있음). 예를 들어 75013은 13구, 75002는 2구입니다. 존 4와 5에는 디즈니랜드, 샤를드골 공항, 오를리 공항 (오를리 공항행 버스만 해당, 오를리 공항으로 가는 환승 열차는 별도 티켓 필요), 베르사유 궁전, 반 고흐가 생의 마지막 날들을 보낸 오베르 쉬르 우아즈 등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 데 5-7유로, 왕복 10-14유로, 베르사유 궁전에 가고, 디즈니랜드에 가고, 퐁텐블로 숲에 가는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35유로짜리 교통카드를 사면 많은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잘못된 기차를 타거나 해당 지역이 어떤 존에 속하는지, 갈 수 있는지 검색할 필요 없이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게다가 나중에 파리를 방문할 때 재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콤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비지트 파리(Visite Paris) 교통카드가 있습니다. 1일권은 13.55유로, 2일권은 22.05유로, 3일권은 30.10유로, 5일권은 43.3유로입니다. 파리에 3-5일 동안 머물 계획이고 (1주일 이내에) 파리 중심부 외곽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나비고 패스(Navigo Pass) 교통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티켓은 여전히 종이 티켓이라 분실하기 쉽고, 휴대폰이나 자기장이 있는 물건과 함께 보관하면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티켓을 처리할 매표소를 찾아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모든 역에 매표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티켓은 관광 시 혜택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지만 저는 한 번도 구매해 본 적이 없어서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지 카드(Easy card)라는 또 다른 교통카드는 일일 콤보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2 참조). 존 4에는 베르사유 궁전이 포함됩니다 (공항은 존 5에 속합니다). 일일 콤보만 구매하거나 2, 3일만 여행할 계획이라면 이지 카드(Easy card, 2유로, 사진 필요 없음)를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또 다른 옵션은 1회용 티켓 10장 묶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묶음으로 구매하면 낱개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이 방법은 존 1-3에 거주하고, 도보에 익숙하고,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의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실제로 위의 명소는 서로 가깝습니다), 기차와 버스 시간표를 보는 방법을 약간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카드와 결합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지출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보니 이지 카드로 이 콤보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큰 단점이 있는데 이미 사용한 티켓과 사용하지 않은 티켓을 헷갈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티켓을 사용한 후에는 검표원에게 티켓을 제시하여 티켓을 사용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므로 출구에서 나가기 전까지는 티켓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불편하고 낭비적이며 환경 오염을 유발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교통카드는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언어가 걱정되면 파리에 거주하는 학생이나 다른 사람에게 구매를 부탁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학생 교통카드를 빌리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여행 일정이 1주일 내에 완전히 끝나지 않고 티켓을 따로 구매하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적발되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점은 나비고 패스 교통카드에 붙일 사진을 꼭 지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운이 나쁘게 보안 요원이 검표를 요구했는데 사진이 없으면 벌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기차 시스템은 관광객에게 다소 복잡합니다. 원하는 티켓과 콤보를 구매하려면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정보가 유용하기를 바라며 파리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추신: 앱은 RATP 또는 Citymapper를 사용하여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의 기차, 버스, 길찾기를 매우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